AGAIN: This collection is inspired by the muddy lands of the Jura fields, where winter and autumn intertwine in a humid symphony. The agricultural landscapes unfold in expanses of dark earth, marked by the trails of plowing and the footprints of cows, the true souls of this territory. At the edge of the fields and forests, nature unveils a palette of earthy tones, revealing the discreet passage of wildlife. This collection creates a bridge between rural wardrobe and the English aristocracy. Each piece elegantly captures this environment rich in color and texture. A suspended universe that pays homage to this resilient nature shaped by a rainy climate.
어게인 : 이번 컬렉션은 겨울과 가을이 습한 기후로 덮혀 있는 프랑스 쥐라 들판의 진흙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농경지의 자연은 쟁기질의 흔적, 그리고 이 땅의 진정한 영혼인 소의 발자국과 함께 어우러져 어두운 흙빛의 광활한 풍경 속에서 펼쳐집니다. 들판과 숲의 가장자리에서 자연 풍광은 흙빛 색조를 드러내며 동시에 야생 동물의 은밀한 통로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교외 지역의 감성과 영국 상류층 스타일의 결합하여, 각각의 제품은 색채와 질감이 풍부한 자연 환경을 우아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기후에 의해 형성된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유니버스를 구현합니다.
GUNTHER Paris: Evoking the English countryside, the GUNTHER Fall/Winter 2025 “Balade Anglaise” collection embodies a perfect balance between elegance and comfort. Timeless silhouettes combined with noble materials, iconic check patterns and a subtle palette of deep greens, earthy browns, delicate beiges and shades of gray.
Comfortable knits, structured coats, bi-material ensembles are all designed to capture the timeless spirit and modern sophistication of GUNTHER PARIS.
군터 파리 : 영국 교외 풍경을 연상시키는 군터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인 "Balade Anglaise" 는 편안함과 우아함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보여줍니다.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과 최상위 소재를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 딥 블루와 브라운 컬러, 그리고 회색 음영에 결합하였고, 편안한 Fit의 니트와 함께 구조성이 돋보이는 코트 및 이중 소재의 앙상블은 시대를 넘나드는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HOMECORE: A soul odyssey: “Homecore is taking you through an inner journey. It is all about spiritual exploration and human connection. A quest for what matters the most, simplicity and authenticity. This collection is inspired by nature through Claude Monet’s Nymphéas, as well as architecture through the stone carver Lorenz Stöer’s work. This fusion creates a visually rich assortment of colors, textures and styles. The fabrics include plush wools, cozy knitwear and intricately woven jacquards. This season, follow us on concrete winter slopes in a snowy stone landscape, towards grounding, balance and harmony.”
홈코르 : "홈코르는 여러분께 내면의 여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이는 곧 탐험 정신과 인간적인 연결에 관한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함과 진정성에 대한 탐색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클로드 모네의 수련화를 통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또한 석조 조각가인 로렌츠 스토어의 작품을 통해 건축에서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융합은 시각적으로 풍부한 색상과 질감, 그리고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포근한 느낌의 양모, 아늑한 Fit의 니트웨어 그리고 정교하게 짠 자카드 등의 소재를 통해 이번 시즌에는 눈 덮인 풍경 속의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는 듯한 균형 감각과 조화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INFINITY by SAMMY VOIGT: Infinity by Sammy Voigt unveils its Fall/Winter 2025-26 collection, a celebration of the vivid interplay between nature and artistry. Inspired by the enchanting colors and textures of French gardens and the bold, emotive strokes of Henri Matisse’s 1930s paintings, this season’s collection invites us on a journey back to the essence of Infinity’s creative roots. “This collection is about returning to the core of what Infinity stands for – a fusion of artistic expression and timeless craftsmanship,” says Sammy Voigt.
인피티니 바이 사미 봐 : Infinity by Sammy Voigt의 2025-26 가을/겨울 컬렉션은 자연과 예술의 생생한 상호 작용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프랑스 정원의 매혹적인 색채와 질감, 앙리 마티스의 1930년대 화풍에서 보이는 대담하고 감성적인 필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시즌 컬렉션은, 인피니티의 창의적인 본질로 돌아가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예술적 표현과 시대를 초월한 장인 정신의 융합이라는 Infinity의 핵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Sammy Voigt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LAGOPED: Lagoped is the most nature-loving adventure clothing born in the Alps: organic-free, wood-free, animal-free, recycled. “We want to create clothes that allow us to enjoy our activities in nature while respecting it. Our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is at the heart of what we do, and we want Lagoped to be at the forefront of this movement. With its roots firmly grounded in sustainability and ethical manufacturing principles, Lagoped not only sets a new standard in the outdoor clothing industry but also paves the way for a brighter and greener future”.
라고페드 : 라고페드는 알프스에서 탄생한, 가장 자연을 사랑하는 어드벤쳐 패션으로 유기농, 나무 소재, 마지막으로 동물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리사이클 웨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연을 존중하면서도 자연 속에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은 우리의 핵심 역량이며, 라고페드가 항상 이러한 추세의 선두에 서기를 원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제조 원칙에 뿌리를 둔 라고페드는 아웃도어 의류 산업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할 뿐만 아니라, 더 밝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길을 열고 있습니다."
VICOMTE A: This winter, VICOMTE A. reconnects with traditions, with the allure of country chic and French romanticism. Tweeds, velvets and winter knits appear with originality in the collection, for an authentic and daring wedding.
VICOMTE A. synonymous with elegance and impertinence, stands the test of time for a resolutely GENTLEMAN style.
비꽁트 아 : 이번 시즌 VICOMTE A.는 매혹적인 Country Chic와 프렌치 로맨티시즘을 브랜드 전통과 새롭게 재연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트위드와 벨벳, 겨울 니트에 독창성을 더함으로써 진정성 있고 대담한 컬렉션을 구성하였으며, 전형적인 젠틀맨 스타일의 한계를 테스트하면서도 끝까지 우아함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